세월호 참사 100일째 세월호 특별법 촉구 행사를 마치고 광화문광장으로 장소를 옮긴 세월호 유가족과 시민들에 대해 경찰이...
1반 : 안전한 사회를 위한 특별법 제정2반 : 진실을 밝히는 특별법 제정 3반 : 기소권을 보장해야 처벌하지요4반 : 성역 없는 수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5반 : 특별법은 국민의 안전을 위한 법6반 : 아이들의 죽음을 헛되이 하지 말아주세요7반 : 수사권이 없으면 특별법이 아닙니다8반 : 어떻게 잊을 수 있나요9반 : 잊지 않겠다는 약속 지켜주세요10반 :
수중 엘리베이터의 기능을 하며 유속과 관계없이 20시간까지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알려진 ‘다이빙벨’ 수중 장비 활용을 해양경찰청이 안전상의 이유로 불허했다. 결국 다이빙벨 팀은 세월호 구조 작업에 투입되지 못하고 22일 진도 팽목항에서 철수했다. 이 과정에서 해경 측은 지난 21일 민간 해양구난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
유속과 관계없이 약 20시간까지 연속 작업을 할 수 있다고 알려진 ‘다이빙벨’ 수중 장비 활용이 해양경찰청의 불허로 물에 담가보지도 못한 채 무산된 것으로 밝혀졌다. 해경은 지난 16일 오전 전남 진도 해상에서 승객과 승무원 476명을 태운 세월호가 침몰한 지 닷새 만인 21일 민간 해양구난전문가 이종인 알파잠수기술공사 대표의 다이빙벨